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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윤석열 당선인, 규제·노동개혁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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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2. 03. 1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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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_220207 국민의힘 대선후보 초청 특별강연
지난 2월 7일 대공회의소는 세종대로 대한상의회관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오른쪽)이 행사장에 들어서는 모습./제공=대한상의
대한상공회의소는 10일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에게 “규제개혁, 노동개혁, 교육개혁 등을 차질없이 완수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한상의는 10일 논평을 통해 “윤석열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경제인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한상의는 “이번 선거과정에서 나타난 다양한 이견과 갈등을 봉합하고, 통합과 화합의 리더십으로 국가 역량을 결집해 국가사회 발전과 경제 재도약의 길로 이끌어주기를 간곡히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당선인은 향후 5년간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 외교, 사회,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선진국 반열에 확실히 올려놓아야 하는 중차대한 사명을 부여 받았다는 점을 가슴 깊이 새기고 국정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대한상의는 또한 “글로벌 경제의 구조적 변화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평소 강조한 시장의 효율성을 기반으로한 민간 주도의 성장을 통해 잠재성장률을 높여달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대한상의는 한국경제의 지속발전 토대를 구축하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국가적 과제 해결을 함께 고민하는 신기업가정신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며 “차기 정부가 성공적으로 국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경제계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마무리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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