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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지속적인 성능 유지를 위해서 10개월 또는 10만km 운행 후 정기적으로 필터를 청소해야 한다.
필터 청소 없이 사용하면, 노폐물이 쌓여 엔진 출력과 연비 저하를 유발할 수 있는 데다 저감장치 성능도 떨어지게 된다.
지원 대상은 용인시에서 저감장치 지원을 받은 후 3년이 지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이며, 15만원씩 지원한다.
시는 이를 위해 3억원의 예산(시비 1억2750만원, 국·도비 1억7250만원)을 확보했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홈페이지나 배출가스 저감장치 제조사에 연락해 청소 방법을 문의하거나, 시청 기후에너지과로 전화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도록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쾌적한 대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