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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눈물 바다 속에 선대위 해단식을 했다”며 “미안하고,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제가 부족했습니다”라며 심경을 전했다.
이 후보는 대선에서 1614만7738표(47.83%)를 얻어 1639만4815표(48.56%)를 기록한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24만7077표 차로 승복했다.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해단식에 참석한 이 후보는 침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모든 책임은 이 부족한 후보에게 있다”며 “이재명이 부족해서 패배한 것이지 우리 선대위, 민주당 당원, 지지자 여러분은 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당분간 패장으로서 정치적 책임을 지고 칩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인 지난 4일 “저는 정치를 끝내기엔 너무 젊다”며 정치를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이 때문에 휴식을 취한 후 이 후보가 재기를 도모할 것으로 관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