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화성시, ‘청소년 소셜벤처교육’상반기 과정 개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11010006278

글자크기

닫기

김주홍 기자

승인 : 2022. 03. 11. 11:31

오는 7월까지 지역 내 초중고 16개교 참여
창의적인 진로 개발 탐색 기회 제공
화성시청
화성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청림중학교에서 ‘2022년 청소년 소셜벤처교육’을 개강했다.

11일 화성시에 따르면, 오는 7월까지 청림중학교를 비롯해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16개교 총 1530명이 이번 교육에 참여한다.

전문 사회적경제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회적경제의 이해 △노동·협동·나눔 등 사회적경제 가치의 이해 △교내 사회문제의 발견과 해결방안 도출 △학교협동조합·체인지메이커 등을 다룰 예정이다.

또한 교육 수료학생에게는 오는 12월 열리는 ‘청소년 소셜벤처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진다.

박언수 기획조정실장은 “정규교육에서 잘 다뤄지지 않는 사회적경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고 보다 창의적인 진로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화성시 청소년 소셜벤처교육에는 총 26개교 3011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김주홍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