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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회훼농가 살리기 위한 착한소비활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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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3. 1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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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3년째 사무실 꽃 생활화 추진
대전 중구, 화훼농가 살리기 위한 착한소비활동
관내 화훼농가와 화원을 돕기 위해 새봄맞이 사무실 환경정비 활동 모습/사진제공=중구청
대전시 중구는 코로나19 영향 등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화훼농가와 화원(소상공인)을 돕고자 착한소비활동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 발생 3년째인 올해도 입학식·졸업식 등이 취소되고, 결혼식 등 각종 행사가 간소화되면서 그동안 가꾸어온 물량이 판매되지 않아 극심한 경제적 타격을 받고 있다.

이에 중구는 이달 한 달 동안 새봄맞이 사무실 환경정비, 1테이블 1화분 가꾸기, 가족친화 꽃 선물하기 등 홍보활동을 전개해 꽃 소비촉진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활동은 사무실 환경개선 및 직원의 스트레스 해소, 가족친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코로나19가 장기간 우리의 삶을 제한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의 작은 실천이 화훼관계자들에게 희망의 도화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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