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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국내 건설사 최초 ‘올해의 딜’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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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3. 1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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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 라틴파이낸스(LatinFinance)지 선정 ‘올해의 딜(2021 Deal of the year)’ 구조화 금융부문에 선정됐다.

14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김도형 현대건설 재무관리실장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고담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시상대 무대에 올라 이번 상을 수상했다.

라틴파이낸스지는 1988년 미국 뉴욕과 마이애미에서 창간된 중남미·카리브해 지역의 경제와 금융시장을 대표하는 매체로 널리 알려졌다. 라틴파이낸스지는 매년 라틴 아메리카·카리브해 지역 자본 시장에서 이뤄진 기념비적인 딜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파나마 메트로 3호선 사업과 관련해 지난해 7월 체결한 20억달러 규모의 중장기 금융약정이 결정적 영향을 끼쳤다.

라틴파이낸스지는 수상 선정배경으로 △파나마 인프라 사업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딜 △세계 각국의 역량 있는 금융기관들이 참여해 구조화시킨 금융 △이번 사업이 파나마에 미친 사회·환경적인 영향이 크다는 점 등을 꼽았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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