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신구대, 을지대의 ‘복지’ 관련 학과 재학생 45명으로 구성된 수호천사는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 중 초등 3~6학년생을 각각 멘토와 멘티로 1대 1 매칭한다.
부모의 돌봄을 받지 못하거나 학습이 부진한 아동이 우선 매칭 대상이며, 수호천사는 멘티 아동을 일주일에 한 번씩 온라인으로 만나 수준별 교재·교구로 기초학습 지도를 한다.
또한 고민 상담과 가정·학교생활 조언 등 정석적 멘토 역할도 하게 된다.
시는 원활한 성장멘토링 진행을 위해 아동 1명당 3만원 이내의 교재비를 지원하고, 대학생에게는 회당 1만원의 자원봉사 활동비를 지급한다.
한편, 성남시 드림스타트는 저소득층 아동에게 건강·복지·교육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 대상은 325가구 456명이며, 아동통합사례관리사 10명이 매칭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