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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해양오염방제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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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2. 03. 1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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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오염방제 현업 4개반 신설
평택해경, 해양오염방제 훈련 실시
평택해양경찰서 소형 방제정이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기름회수 훈련을 하고 있다.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지난 14일 평택 동부두에서 해양오염 사고 대응 능력 향상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유조선에서 기름이 유출 된 상황을 가정해 사고 현장에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기름을 회수하는 내용으로 진행 됐다.

평택·당진항은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등 해양시설 11개소가 분포해 유조선과 케미컬운반선의 입출항이 빈번하고 대형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이에 평택해경은 지난 2월부터 해양오염방제 4개반을 신설해 24시간 해양오염 사고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매월 2회 이상 해양오염사고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해양오염 방제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해양오염 사고 시 효율적인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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