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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인인 가수 왕페이(王菲·53)가 2013년 그와 이혼하자마자 보란 듯 과거 애인 셰팅펑(謝霆鋒·41)과 동거한 이후부터 줄곧 받은 스트레스도 간단치 않은 불행이었는데 하던 사업에서도 쪽빡을 찼으니 그럴 수밖에 없다고 해야 한다. 그가 한때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했다고 주위 지인들에게 밝힌 것은 이로 보면 이해의 소지가 있지 않나 보인다.
이런 그에게도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최근 좋은 일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그게 바로 19세 연하의 연인인 모델 출신 배우 하이하진시(海哈金喜·32)와 혼인신고를 마친 것이 아닐까 보인다. 더구나 그는 혼인신고 직전 그녀와의 사이에 자녀까지 출산하는 행운도 맛봤다. 오랜 독신 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것도 모자라 자녀까지 얻게 되는 겹경사를 맞았다고 할 수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둘의 나이 차이는 아무리 자유분방한 중국이라고 해도 상당하다고 할 수 있다. 연초 이혼한 황샤오밍(黃曉明·45)과 안젤라베이비(33) 커플의 12세보다 훨씬 차이가 많이 난다. 하지만 신기록은 그의 몫이 아니다. 사업가 왕스(王石·71)와 톈푸쥔(41) 부부의 30세에 비하면 시쳇말로 새발의 피라고 해야 한다.
그럼에도 잘 나가던 스타에서 천하의 찌질이로 전락한 그로서는 하늘에 감사해야 할 대목이 아닌가 보인다. 언론에 따르면 실제로도 그렇게 생각하고 부인이 된 하이하진시에게 무척 잘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