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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 단 한건 산불 없도록 철저 예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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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3. 1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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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안양시장
최대호 안양시장이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 /제공=안양시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최근 경북과 강원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 지역에선 단 한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지난 15일 비봉산 중턱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 시장은 산불감시용 드론의 운영상황도 점검하면서 산불감시원의 발길이 미치지 못하거나 잘 드러나지 않는 곳 까지도 예방을 철저히 해 달라고 덧 붙였다.

안양시의 드론을 활용한 산불감시시스템은 지난해 전국 첫 도입사례로서 산불발생 취약시기인 봄·가을에 걸쳐 활용하고 있다.

또 최 시장은 “산을 찾는 인구가 급증하는 봄철이 다가왔다”며 “경각심을 늦추지 말고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거나 사용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경북과 강원 지역 대형 산불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매우 어려운 처지에 놓였다”며 “위로와 함께 많은 도움의 손길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울진 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직원 모금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시는 산불예방에 따른 감시탑 3곳과 감시초소 5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인력 34명을 현장에 투입해 물샐 틈 없는 감시활동을 벌이고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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