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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확산방지와 민원인의 안전을 도모하고 효율적인 청사 보안을 위해 3월 시청 본관과 신관 4곳에 10개의 출입관리시스템(스피드게이트)을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5월부터 시청사에 출입할 경우, 중앙현관 안내데스크에서 신분증을 제시하고 방문증을 수령해 출입관리시스템을 통과해야 한다. 단, 종합민원실과 농협, 세정과, 징수과 등 상시 민원인 방문이 많은 곳은 제외된다.
시는 변경되는 출입방법에 대해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 공식 누리집, 소식지와 SNS 계정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전 홍보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는 새로운 출입관리시스템으로 청사 출입에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확산 방지와 청사 보안을 위해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안내도우미를 배치해 시청방문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내에서는 도 본청과 수원시 등 8개 시군이 출입관리시스템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