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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신성장동력 육성 집중…1분기 성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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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3. 1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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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17일 한글과컴퓨터에 대해 올해 신성장동력 육성에 집중해 올 1분기도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글과컴퓨터의 지난해 연간 잠정실적(연결 기준)은 매출액 3956억원, 영업이익 438억원으로 전년대비 매출액은 1.4%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35.8% 감소했다”며 “실적 부진 이유는 자회사 한컴라이프케어의 마스크 사업 부진으로 매출이 20.2%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해 실적에서 가장 긍정적인 것은 본사 실적이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것”이라며 “과거 20년 내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인 것은 긍정적이다”고 풀이했다.

그는 “올해 글로벌 데이터 서비스의 전략 기조하에 신성장동력 육성에 집중할 계획을 밝혀 플랫폼 기반 서비스로 시장 영역 확대가 전망된다”며 “오피스 소프트웨어 구독형 도입으로 한컴오피스의 서비스 모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올 1분기 예상실적은 매출액 946억원, 영업이익 16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5.5%, 25.6% 증가해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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