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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이날 매장을 둘러싼 외벽 바리케이트 디자인을 공개했다. 외벽 디자인에는 조선시대 학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애플은 “명동은 조선 당대 학식이 높은 학자들의 거주지로 알려져 있는 곳으로 거주민들이 예절과 풍습을 잘 지킨다고해 본래 ‘명례방’(밝은 마을)이라고 불렸다”며 “이 지역의 학구적인 역사와 학자들 사이에서 인기있던 미술 양식인 ‘책가도’를 기념하고 당시 명동에 거주했던 학자들에게 경의를 표했다”고 설명했다.
또 “애플만의 특징을 살려 책가도 각 칸에 창의성을 뽐내는 사람들과 애플 제품, 서비스로 서로 소통하는 모습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애플 명동은 가로수길, 여의도에 이어 여는 세 번째 한국 매장이다. 애플의 네 번째 매장은 강남에 자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로수길과 여의도에서 제공하는 제품 체험 공간, 지니어스바(수리)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애플은 명동 매장 개장 일정을 추후 공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