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평택시 송북동, 무단투기 지역 등에 봄꽃 식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17010009755

글자크기

닫기

이진 기자

승인 : 2022. 03. 17. 16: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평택시, 봄 꽃으로 설레다!
평택시 송북동 직원들과 새마을부녀회·새마을지도자회 회원들이 16일 봄꽃을 식재하기 위해 꽃묘를 나르고 있다./제공=평택시
경기 평택시 송북동이 16일 청사주변 및 마을도로와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 등 10여 곳에 봄꽃을 식재했다.

이날 송북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묵은 잡초와 흙을 정비하고 흙을 돋우는 등 사전작업을 실시했으며 팬지, 비올라 등 5500여본을 식재했다.

특히 올해 봄꽃식재는 도로변에 아름다운 볼거리도 제공하지만 쓰레기 무단투기지역에 꽃을 식재해 깨끗한 환경조성과 더불어 시민의식을 높이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만큼 더욱 정성스럽게 식재해 쓰레기가 쌓이지 않도록 쾌적한 장소로 탈바꿈 시켰다.

백명숙 새마을부녀회장과 김용남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잘 조성된 화단과 화분에 물주기 등으로 꽃이 마르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앞으로도 살기 좋은 청정 송북동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태근 송북동장은 “이번 봄꽃식재에 참여해주신 새마을부녀회원과 새마을지도자회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화사한 봄꽃을 보며 잠시나마 활력을 갖고 마음의 위안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