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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예비후보는 17일 오후 2시 안양시청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안양시장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안양시가 시 승격 50주년을 맞고 있는 가운데 청년인구의 유출과 인구감소문제, 지역간 균형발전, 등 오래된 현안 문제를 풀어내지 못하는 등 안양이 늙고 낡은 도시가 되어가는 위기에 직면했다”며 “55만 시민과 함께 위기를 기회로 바꿔 살고 싶은 도시, 희망의 안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체인지 안양. 통합의 도시’를 선거캠페인으로 정하고 ‘안양의 새로운 세대교체를 통해 변화를 주도하며 밝은 미래를 설계하겠다”며 굳의 은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