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둔촌주공 재건축 시공단, 공사중단 관련 조합원 설명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18010010394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03. 18. 14: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둔촌
둔촌주공아파트 시공현장/제공 = 둔촌주공 시공사업단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시공사업단(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롯데건설)이 공사중단과 관련해 둔촌주공 조합원을 대상으로 오는 19일 설명회를 연다.

18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시공단이 강동구청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둔촌주공 재건축 공사를 중단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내면서 조합이 계약 취소를 검토하게 됐다.

시공단은 공문에서 2020년 2월 둔촌주공 재건축 실착공 후 2년 이상(철거공사를 포함하면 3년 이상) 공사비를 못 받고 약 1조6000억원에 달하는 금액의 외상 공사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시공단은 조합원 설명회에서 이러한 내용들을 전달할 방침이다.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은 시공단 공사 중단에 반발해 다음달 16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시공사업단과 맺은 공사비 변경에 대한 의결 취소와 계약 체결 취소 사안을 주요 안건으로 다룰 계획이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