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20년 이상 아이들 교육 강연과 교재 발굴을 통해 얻은 김 대표의 지식과 지혜를 집대성한 것으로 '현명한 부모, 행복한 아이로 동반 성장할 9개 키워드'를 중심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졌다.
김 대표는 아이의 미래 기반을 닦아줄 부모가 최초이자 마지막까지 선생님의 역할을 해야 하는 중요한 인물이기에 부모 자신부터 변화해야 할 것을 언급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인생 빅테이터의 길목을 터줄 사람은 부모"라며 "기존 방식 대로가 아닌 변화의 물결에 동참하며 먼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현명함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현명한 부모는 할 일, 안 할 일을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부모부터 새로움을 창출하는 지렛대 역할을 과감히 해야 한다. 미래 인재는 현재가 좌우한다. 지금 시도하는 게 쌓여 미래가 결정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자녀를 위한 명품 육아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는 9개 키워드와 전혀 무관치 않다. 김 대표는 다음과 같이 육아에 대한 의미심장한 말을 전했다.
"오랫동안 연구와 자녀 양육을 통해 자녀 교육 관련 핵심 역량 9개 키워드를 추려냈습니다. 키워드는 주로 자녀가 가진 각종 욕구와도 관련되는데 미래 인재 육성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 부모는 자녀의 이런 욕구를 적절히 해소해 주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인도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부모는 현명해지고, 아이는 행복해지는 동반성장을 이뤄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