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하남시-한강유역환경청, 봄철 초미세먼지 저감에 공동 대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20010010690

글자크기

닫기

홍화표 기자

승인 : 2022. 03. 20. 16: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초미세먼지 저감
하남시와 한강유역환경청 관계자들이 18일 하남시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제공=하남시
경기 하남시가 한강유역환경청과 간담회를 열고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함께 총력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18일 하남시청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김상호 시장,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3월은 한해 중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시기로 정부에서는 3월 고농도 기간 대비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초미세먼지 봄철 총력대응방안’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

조희송 청장은 “환경기초시설 가동율 조정, 집중관리도로 운영 및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점검 강화 등 3월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시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상호 시장은 “현재 공사장 한 곳에 공무원 한 명을 지정·배치해 관리하는 ‘일공일공 담당제’를 우리 시 특수시책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환경기초시설 가동율을 20% 이상 줄이고, 노면청소차 운영을 확대하는 등 한강유역환경청과 협력하며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총력 대응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5등급 차량 운행과 불법소각 등으로 인해 봄철 미세먼지가 증가하지 않도록 시민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시는 봄철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환경기초시설 가동율 조정, 노면청소차 운영 확대 등과 함께 △비상저감조치 대책반 운영, △미사IC부터 스타필드하남까지 약 5㎞ 구간 ‘집중관리도로’ 운영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및 대기배출사업장 점검 △불법소각 단속 등을 시행하고 있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