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기존 안산·시흥 2개시에서 광명·안양·군포시까지 업무를 확대, 경기도 서남부권역의 중심 출입국·외국인사무소로 거듭나게 됐다.
또 담당업무도 체류 및 단순 실태조사업무 등에서 국적, 난민접수, 사회통합, 외국인 조사업무까지 확대해 종합적인 출입국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민원인들이 국적, 난민 등을 신청하기 위해 인천출입국·외국인청 등 장거리로 이동하는 불편을 겪었으나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를 이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민원 불편을 대폭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체류, 국적, 사범업무를 위한 민원접수창구 7개, 국적 심사 면접실 2개, 수유실을 신설·추가하는 등 민원 환경을 개선해 방문 민원인이 불편함 없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문한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은 “사무소 승격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국적, 난민, 사회통합 및 조사업무를 무리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민원인들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은 물론 포용적 이민정책 추진을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