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국토부에 따르면 국토부 지난 7일 ‘공항 친환경 지상조업 차량 도입방안 연구’ 용역을 공고했다.
현재 전국 공항에서 항공기 견인, 승객 탑승, 화물 하역 등을 위해 총 3108대의 디젤 특수차량을 운용 중이다. 이 가운데 20년 이상 장기 운용된 차량은 745대로 전체 24%를 차지한다.
국토부는 조업사의 친환경차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지상조업 차량 운영 실태와 대기오염물질 배출 현황을 조사하고 안전 검사와 관리 규정, 배출가스 검사 기준 정립 등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디젤 차량의 제동 능력 등 시험 항목과 개조 후 사후관리를 위한 차량 관리 매뉴얼 등도 마련키로 했으며 공항 내 친환경차 충전 인프라 확대, 친환경 지상 장비를 한국공항공사가 직접 구매해 지상조업사에게 임대하는 장비 공유제도 도입키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친환경 장비 도입에 따른 탄소 배출 감소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