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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새만금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에서는 안전보건공단, 군산해양수산청 등 관계기관과 안전·품질·시공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총 23곳 현장의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코로나19 방역과 비산먼지 저감대책 이행상황,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보건관리체계 수립과 함께 최근 3년간 현장점검 시 반복된 지적사항,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현장별 안전관리 전담 조직 구성 여부, 인력·시설·장비 구비 현황 등 관련 규정 준수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 시 현지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도록 하고 현지 시정이 어려운 경우 조속히 보완토록 한 뒤 이행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양충모 새만금청장은 “새만금 지역의 건설현장도 해빙기를 맞아 더욱 철저하게 관리해 중대재해사고가 없는 안전한 일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