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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용인시는 구성·마북동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협의체가 발족식을 열였다.
주민협의체는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것은 물론 주민 간 갈등 조정과 사업 발굴 등으로 시와 주민 사이의 가교역할을 수행한다.
구성·마북 도시재생사업은 기흥구 마북동 304번지 일원(5만5031㎡)에 지역 자산과 연계한 역사·문화공간 확충, 테마가 있는 상업공간조성, 생활환경개선 사업 등을 진행한다.
시는 다음달부터 ‘구성·마북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고,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예비사업 공모에 신청하는 등 구성·마북동 도시재생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구성·마북동 주민들은 용인시의 도시재생사업 추진 초기부터 도시재생 대학 참여를 시작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수료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