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의왕시, 지난해 음식물류 폐기물10% 감량 성과..음식물 줄이기 경진대회 등 큰 성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21010011538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3. 21. 14: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기 의왕시는 지난해 발생한 음식물류 폐기물이 3년 평균 약 10%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감량 원인은 버린 만큼 부과되는 종량제사업의 신속추진과 공동주택 RFID 개별계량 종량기 설치사업 확대 등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음식물 줄이기 경진대회 우수단지 시상, 음식점 다량배출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 및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음식물 감량 의식이 높아진 것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시는 최근 공무원과 주민대표, 환경 분야 전문가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계획’성과 평가위원회를 열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이를 적정하게 처리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평가위원들은 2021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계획의 적정성과 감량실적, 폐기물 적정처리 여부 등 환경부고시에 따른 세부기준을 평가하고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만재 경제환경국장은 “위원회의 성과평가 결과를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계획수립에 반영할 것”이라며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한 홍보, 인센티브 제공 및 지도·점검 등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음식물 감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