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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안양·군포·의왕 시민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으로부터 에너지 사업비 전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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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3. 2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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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진)의왕시민햇빛발전소 1호기 에너지사업비 전달(2)
안양·군포·의왕 시민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이 에너지사업비 1300여만 원을 의왕시에 전달했다. /제공=의왕시
경기 의왕시는 안양·군포·의왕 시민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으로부터 에너지사업비 1300여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전달 받은 에너지사업비는 레솔레파크에 설치한 516kw급 의왕시민햇빛발전소 1호기에서 발생한 생산한 것으로, 지난 2020년 3월 의왕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의왕시와 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간의 협약 이행에 따른 것이다.

협약에 따라 안양·군포·의왕 시민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은 의왕시민햇빛발전소 1호기 준공이후 발생한 REC(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의 의왕시 지분(20%)에 의한 수익을 의왕시에 납부하고, 의왕시는 이를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사용하고 있다.

안양·군포·의왕 시민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은 이익배당을 하지 않는 공익법인으로 현재 980명의 시민 조합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전체 조합원 중 280명이 의왕시민이다.

조합은 시민의 출자금과 시민펀드 재원으로 2020년 2월 의왕시민햇빛발전소 1호기를 건립하고, 2022년 3월에는 2호기 준공을 예정하고 있다.

의왕시민햇빛발전소 1호기는 지난 1년간 62만 1171kwh를 생산해 이산화탄소 186톤 감축과 소나무 3044그루의 식재효과로 온실가스 감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따른 에너지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서“지속적으로 시민참여형 재생에너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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