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하성 행운의 첫 타점, 배지환은 3경기째 침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22010011915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3. 22. 08: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20315503227_20220315091402927
김하성. /AP 연합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인 타자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김하성이 시범경기 첫 타점을 신고한 반면 기대주 배지환은 3경기째 침묵을 이어갔다.

샌디에고 파드레스 내야수 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스포츠컴플렉스에서 벌어진 콜로라도 로키스와 시범경기에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 등을 올렸다.

1회말부터 행운이 깃든 타점을 얻었다. 김하성은 1회말 2사 3루에서 상대 선발 라이언 롤리슨의 2구를 잡아당겨 1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사실 높게 뜬 평범한 외야 플라이였지만 콜로라도 좌익수가 강한 햇빛에 공을 놓치면서 행운의 2루타로 연결됐다.

김하성은 샌디에고가 4-0으로 앞선 4회말 무사 1루에서는 3루수 병살타로 물어났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비로스터 초청선수로 시범경기를 소화하고 있는 한국인 내야수 배지환은 3번째 교체 출전한 경기에서도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

이날 배지환은 탬파베이 레이스와 시범경기에 2루수로 교체 출전해 1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6회초 대주자로 교체 출전한 배재환은 8회 선두타자로 나와 탬파베이 불펜투수 호세 로페스의 초구를 건드렸고 2루 땅볼로 물러났다.

올해 시범경기 3경기에 교체 출전한 배지환은 5타수 무안타로 아직 안타가 없다. 이날도 수비는 좋았지만 방망이는 침묵했다. 초청선수 신분상 배지환에게는 기회가 많지 않을 전망이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