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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안양천변 쌍개울 광장과 충훈부 문화광장에 봄 꽃 1만 2000본을 식재했다고 22일 밝혔다.
쌍개울 광장은 학의천과 안양천이 만나는 지점이며, 석수3동 충훈부 일대 문화광장은 서울시계 안양천변에 위치해 있다.
이 두 지역 모두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곳이며, 특히 자전거 하이킹 족들의 약속장소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시는 지난 주말 이 지역에 팬지꽃 등 봄을 대표하는 초화류 1만 2000본을 식재하고 주변을 정비하는 등 행락객들이 코로나19를 딛고 활기찬 봄을 만끽할 수 있게 했다.
더불어 시는 연현마을 일대와 학의천 상류지점, 비산대교 하부 등에 하천식생 보전을 위한 물억새, 수크령 약 12만본을 추가로 식재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이 다가옴에 따라 하천변 일대에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