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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시에 따르면 각 자치구에서 정비계획 수립을 준비 중으로 연내 신통기획안을 수립하고 있다. 신통기획안을 준비하고 있는 21곳에서 재개발 사업이 끝나면 약 2만5000호가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통기획은 서울시가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참여해 빠른 사업 추진 속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통상 5년가량 걸리는 민간 재건축 사업 인·허가 절차와 기간을 2년 이내로 단축할 수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1일 21개 후보지 중 대표 노후 저층 주거지로 꼽히는 창신·숭인지역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실질적이고 물리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신통기획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시에는 민간 재개발 후보지 21곳을 포함해 총 33곳에서 신통기획을 통한 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 구역의 사업이 완료될 경우 공급 가능한 물량은 약 4만3000 호로 예상된다.
시는 재개발 활성화를 위한 모든 역량을 집중해 2025년까지 13만호(구역지정 기준)를 공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