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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의회 마지막 회기인 이번 임시회는 첫 일정으로, 제275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주미희 의원을, 부위원장에 이진분 의원을 선임했다.
이어 오후에 열린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의회사무국 소관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했다.
또 오는 29일까지 4개 상임위원회에서 안건 심사를 실시한 뒤 31일부터 4월 6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한다.
4월 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시정 질문을, 8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임시회에 부의된 안건은 총 39건인 가운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2조 1637억 1948만 원으로 편성, 제출됐다.
박은경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느 덧 4년의 시간이 지나가고 제8대 의회 마지막 임시회를 개최하게 돼 더욱 진중하게 느껴진다”며 “특히 이번 회기에는 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시민의 삶과 밀접한 사안들이 많은 만큼 제반 여건과 시 재정 현황 등을 두루 살펴 내실 있는 심의가 이뤄질 수 있게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