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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3경기 연속 안타ㆍ최지만 볼넷, 시범경기 예열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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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3. 2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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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AFP 연합
최지만과 김하성이 시범경기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다. 최지만은 올 시즌 시범경기에서 첫 출루에 성공했고 김하성은 3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최지만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의 샬럿스포츠파크에서 진행된 보스턴 레드삭스와 시범경기에 5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등을 기록했다.

1회말 2사 1,2루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최지만은 3회 2사 2,3루 두 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을 얻어나갔다. 시범경기 두 번째 경기 만에 나온 첫 출루였다. 5회말 다시 삼진을 당한 최지만은 6회초 수비 때 교체돼 나왔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손목 부상으로 주전 유격수 기회를 잡은 김하성은 이날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시범경기에 6번 유격수로 나와 2타수 1안타 1도루 등을 작성했다.

시범경기 3경기 모두에서 안타를 친 김하성은 6타수 3안타(타율 0.500) 1타점 1도루 등으로 성적을 끌어올렸다.

김하성은 2회초 왼쪽 파울 홈런을 친 뒤 좌전 안타를 만들었고 후속 플레이에서 3루 도루까지 성공했다.

4회 트리스턴 매켄지에게 삼진을 당한 김하성은 6회말 수비 때 교체됐다. 이날 샌디에고 파드레스는 클리블랜드에 1-6으로 패해 시범경기 4연패 늪에 빠졌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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