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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연맹에 따르면 V리그 여자부 조기 종료와 함께 FA 자격을 얻은 선수는 13명이다. FA는 공시 즉시 모든 구단이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하며 다음달 6일 오후 6시까지 계약하면 된다.
FA는 그룹에 따라 보상 방식에 차이를 둔다. 여자부는 A그룹이 연봉 1억원 이상, B그룹은 연봉 5000만원~1억원 사이다. C그룹의 경우 연봉 5000만원 미만으로 분류된다.
A그룹 선수를 영입하는 구단은 원 소속팀에 해당 선수의 전 시즌 연봉 200%와 FA 영입선수 포함 6명의 보호선수를 제외한 1명 혹은 연봉 300%를 보상해야 한다. B그룹은 전 시즌 연봉의 300%, C그룹은 전 시즌 연봉의 150%만 지급하면 된다.
관심을 모으는 A그룹은 양효진, 고예림, 표승주, 신연경, 유서연, 안혜진, 임명옥, 이고은 등 8명이 포진했다.
B그룹에 배치된 5명은 김주하, 이나연, 최수빈, 김다솔, 고민지 등이다.
구단들은 향후 2주 동안 이들을 놓고 치열한 협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