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궁푸 여제 양자경 등 연예인들도 코로나19 감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26010015011

글자크기

닫기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2. 03. 26. 18: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중화권에서도 유명한 이들만 수십여명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바이러스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누구라도 방심하면 바로 공격에 들어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도 예외는 아니다.

clip20220326181022
코로나19에 걸려 치료를 받고 있는 궁푸 여제 양쯔충./제공=홍콩 밍바오(明報).
이 불후의 진리가 최근 확인됐다. 중화권 연예계의 인기 스타들이 줄줄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이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알려지고 있는 것.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감염된 이들이 최소한 수십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더구나 이들 중에는 이름만 대면 바로 알 만한 엄청난 스타들도 적지 않다.

clip20220326180805
코로나19에 감염되기 직전에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을 때의 양쯔충./제공=밍바오.
대표적인 인물이 아마도 궁푸 여제로 불리는 양쯔충(楊紫瓊·60)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최근 나이가 무색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다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거주지인 유럽의 모처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치료를 한다는 것이 중화권 언론의 전언이다.

clip20220326181621
코로나19에 감염돼 활동을 중단한 후신딩./제공=밍바오.
홍콩의 유명 가수 겸 배우 후신딩(胡欣定·41) 역시 감염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내에서도 인기가 많은 후싱얼(胡杏兒·43)의 경우는 자녀 두명이 감염됐다고 한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감염되기는 했어도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던 이들이 없었다는 사실이 아닌가 보인다. 확실히 오미크론 변이는 치명률이 낮은 것이 사실인 듯하다. 그럼에도 감염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는 것은 불문가지의 사실이 아닐까 싶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