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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상 2함대사령관 주관으로 실시한 이날 추모식에는 천안함 유가족과 천안함 승조원, 천안함 재단 관계자, 2함대 장병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2함대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행사장 방역, 행사장 전반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 대책을 마련해 추모식을 실시했다.
추모식은 △국민의례 △천안함 46용사에 대한 묵념 △작전경과 보고 △천안함 46용사 다시 부르기 △헌화와 분향 △사령관 추모사 △추모곡(바다의 별이 되어) 헌정공연 영상 상영 △해양수호 결의문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추모식에서 해군 2함대 장병들은 서해수호 결의를 통해 천안함 46용사의 헌신과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반드시 사수할 것을 다짐했다.
류효상 소장은 추모사에서 “12년 전 오늘 서해를 지키다 장렬히 산화하신 천안함 46용사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필승해군의 정신으로 무장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선승구전의 자세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