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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진행..점포환경 개선 및 홍보비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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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3. 2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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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사(2)
군포시청
경기 군포시가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경영위기 극복에 힘을 보탠다.

군포시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활동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소상공인들의 원활한 사업 수행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4월 25일부터 4월 29일까지 5일간 진행하며 군포시 창업 6개월 이상 소상공인이면 신청 가능하다.

다만, 사치향락 업종 및 재보증 제한업종 등은 제외될 수 있으며 매출액이 적은 영세 소상공인들을 우대한다.

시는 심사평가를 거쳐 오는 5월 13일 지원대상 100곳을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세부 지원내용은 점포 환경개선, POS(결제단말기) 관련기기·프로그램 구매지원, 홍보 및 광고비 등 세 가지 분야이며 선정된 업체는 공급가액의 90%까지 각 분야별 한도 내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와 급변하는 시장상황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아가 군포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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