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은 오는 10∼11일(한국시간), 17∼1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스베이거스’를 개최한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3일 “이번 콘서트 투어는 ‘춤은 마음 가는 대로 허락 없이 마음껏 춰도 된다’는 메시지를 전파하는 자리다. 라스베이거스에서도 전 세계 팬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에도 대형 LED 전광판이 선보인다. LED 전광판은 무대 위 방탄소년단을 가장 돋보이게 하고 관객에게는 생동감을 선사한다. 방탄소년단과 팬들의 만남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한다.
방탄소년단은 솔로곡이나 유닛곡 없이 오롯이 전체 멤버의 단체 무대에 집중할 예정이다. 빅히트뮤직은 “일곱 멤버가 함께 할 수 있는 곡과 팬들이 대면 콘서트에서 보고 싶어 할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무대를 꾸민다”며 “기존 곡들을 다채로운 장르와 접목해 편곡하는 등 변화도 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콘서트는 투어와 도시를 연결하는 일명 ‘더 시티’ 프로젝트가 더해졌다. 공연 기간 라스베이거스 곳곳에서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린다. 지난달 서울 콘서트 현장을 담은 사진전 ‘비하인드 더 스테이지 : 퍼미션 투 댄스’가 열리고 대규모 팝업 스토어도 선보인다. MGM 리조트에는 ‘방탄소년단 테마 객실’, 방탄소년단이 즐기는 한식 요리를 코스로 제공하는 레스토랑이 선보인다. 방탄소년단 음악으로 펼쳐지는 벨라지오 분수 쇼 등도 펼쳐지는 등 도시 전체가 ‘BTS 축제’ 분위기로 달아오를 전망이다.
방탄소년단은 콘서트에 앞서 4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제64회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한다. 방탄소년단은 ‘베스트 팝듀오/그룹 퍼포먼스’ 후보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