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신세계푸드와 연어산업 맞손
데어터 산업, 운전교습업 진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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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산업개발 자회사 이안지티는 이달 고급 쉐프버거 브랜드 ‘굿 스터프 이터리(GSE)’ 첫 매장을 서울 강남대로에 오픈한다. 모든 메뉴는 현지 쉐프가 만든 레시피를 그대로 가져와 미국 오리지널 버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안지티 관계자는 “고급 버거시장의 빠른 성장과 그에 따른 한국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오바마가 사랑한 버거라는 명성과 더불어 전과는 다른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강남 지티팜에서 당일 수확된 야채들로 만들어진 버거와 샐러드는 차별화된 먹거리와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 드릴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GS건설은 지난달 신세계푸드와 친환경 연어 공급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에 따라 부산 스마트양식 시설에서 생산될 연어의 효과적인 시장 공급을 위해 공동으로 상품을 개발하고 홍보·판매 과정에서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GS건설은 내년 완공 예정인 부산 스마트양식 시설에서 대서양 연어를 실증 생산하고 국내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시장을 겨냥한 사업 확장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호반건설은 KT엔지니어링과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에 나섰다. 양사는 데이터센터 구축을 목표로 사업 관련 기술·경험 제공·시공 협업 등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한신공영은 최근 자동차 운전교습업, 조립구조재 조립·설치·시공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건설사들이 건설업만 하는 회사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며 “앞으로도 기존 사업과의 연관성을 벗어나 다양한 분야에서 신사업 발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사진] Good_Stuff_Eatery(GSE)_매장외부](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4m/04d/20220403010001879000094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