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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곤 전 실장은 “용인시장이 되면 40년 공직생활의 노하우를 살려 특례시가 완성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공약으로 용인시를 발전시키겠다”고 피력했다.
배 전 실장은 4월6일 오전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용인시장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9급 공무원에서 2급(이사관)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그 유례가 없을 정도로 최연소 국장 승진, 최장기간 국장재직 등 40여 년간 도시계획, 건설교통, 주택건축, 택지개발 사업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면서 명예롭게 퇴직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년간 시장은 용인시가 난개발됐다며 오직 난개발 방지만을 외쳤다”며 “용인시의 발전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시장 출마를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또 “그동안 선거 때만 되면 출마하고 낙선 뒤에 또다시 나타나는 정치인, 전직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그리고 몇 개월 근무한 경력으로 용인에서 출마한 전직 공무원이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저 배명곤은 모든 개발 업무를 계획하고 실행한 용인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용인 발전의 산증인으로 도시행정에 관한 이론·실천을 겸비한 전국 최고의 전문가며 용인시장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례시로 86개 사무 조속 이양 △처인구 종합운동장 부지 공원화 전면 백지 △기흥구 신갈 읍사무소 주변 지역 재개발 △수지구 43번 국도 지하화 △수지 신세계 백화점 교통체계·미관 정리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