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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롯데와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확장 위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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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재 기자

승인 : 2022. 04. 08. 14:31

온·오프라인 역량 결합 통한 광범위한 사업 협력 추진
[첨부1] 쏘카-롯데지주 MOU 체결
지난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박재욱(오른쪽) 쏘카 대표와 이훈기 롯데지주 ESG경영혁신실장이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쏘카
승차 공유 플랫폼 쏘카는 8일 롯데지주와 전날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사는 롯데 백화점·마트·호텔 등 오프라인 거점을 모빌리티 서비스 이용자가 가장 방문하기 좋은 거점으로 변화시켜 이용자층 확대를 위한 전면적인 마케팅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쏘카의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기반 차량 관제·관리 시스템(FMS)과 롯데 유통 시스템을 접목시킨 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 물류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박재욱 쏘카 대표는 “리테일과 호텔 등 오프라인 거점 역량에 있어 국내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가진 롯데와의 협업을 통해 폭넓은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쏘카는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이용자들의 이동 경험을 폭넓게 설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훈기 롯데지주 ESG 경영혁신실장은 “양사 협력을 통해 모빌리티 생태계 확장은 물론 강력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기대한다“며 “공간을 초월하는 미래형 모빌리티 플랫폼 혁신을 위해 그룹사 강점을 극대화하고 외부 협력 기회를 적극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연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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