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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는 8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의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앞두고 ‘더 시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더 시티 프로젝트는 콘서트를 전후해 라스베이거스 곳곳에서 방탄소년단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투어와 도시를 연결하는 프로젝트다. 방탄소년단은 8~9일, 15~16일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스베이거스’ 공연 진행한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콘서트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사진전 ‘비하인드 더 스테이지 : 퍼미션 투 댄스’가 시작됐다. 사진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30분 단위로 진행된다. 회차당 200여 명씩 하루 총 4800여 명이 관람 가능하다. 사진전 오픈 시간 전부터 길게 줄을 서 있을 만큼 팬들의 관심이 높다. 행사 관계자는 “콘서트가 포함된 주말은 예약이 거의 마감된 상태”라고 전했다. 사진전 입장료는 25달러(약 3만원), 스페셜 티켓 엽서 포함 38달러(약 4만 6000원)이다.
같은날 방탄소년단의 굿즈(공식 상품)를 선보이는 무료 체험형 팝업스토어 ‘BTS 팝업 : 퍼미션 투 댄스 인 라스베이거스’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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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테마 객실도 등장했다.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MGM 산하 11개 호텔은 18일까지 ‘방탄소년단 테마 객실’을 꾸미고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를 맞는다. 방탄소년단의 공식 포토카드와 엽서 굿즈가 제공된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필체로 쓰인 엽서에는 ‘먼 길 오느라 고생했어요’ ‘이렇게 만나는 순간을 기다려 왔어요’ ‘보라(방탄소년단 상징색) 해’ 등 애정이 가득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만달레이 베이 호텔 내에는 ‘카페 인 더 시티’가 들어섰다. 이곳에선 방탄소년단을 멤버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선보인다. 방문객은 각자 좋아하는 멤버의 메뉴를 선택하는 재미를 누릴 수 있다. 식사 시간 방탄소년단의 음악이 내내 흘러나온다.
방탄소년단의 라스베이거스 투어 시작을 알리는 첫 공연은 8일 오후 7시 30분 시작된다. 공연이 열리는 얼리전트 스타디움은 회당 수용 인원이 6만 5000여 명이다. 방탄소년단은 공연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 회차 매진을 알리며 ‘글로벌 그룹’의 명성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