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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9시까지 전국서 16만1010명 확진…어제보다 2만1133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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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4. 0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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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부터 신속항원검사 중단
지난 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 신속항원검사 중단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연합
국내 오미크론 유행이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면서 9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16만여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6만101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대 집계치인 18만2143명 보다 2만1133명 적다. 일주일 전인 지난 2일 동시간대 집계치(23만1926명)와 비교하면 7만916명, 2주 전인 지난달 26일(31만49명)보다는 14만9039명 적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0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이보다는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7만8224명(48.6%), 비수도권에서 8만2786명(51.4%)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4만1357명, 서울 2만8901명, 경남 1만182명, 경북 8404명, 충남 7998명, 인천 7966명, 전남 7802명, 대구 7001명, 전북 6748명, 충북 6319명, 강원 5664명, 대전 5403명, 광주 5301명, 부산 4361명, 울산 3833명, 제주 2417명, 세종 1353명 등이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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