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는 80여 개의 청련관련 정책을 담은 ‘안양청년 ALL’2000부를 발간해 각 대학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안양청년 ALL’은 ‘ACTIVITY·활용과 소통이 필요한 청년에게’, ‘BREAKING·재충전이 필요한 청년에게’, ‘CONTEST·수상의 기쁨이 필요한 청년에게’, ‘DEVELOP·역량개발이 필요한 청년에게’ 등과 같이 알파벳 A∼L까지 의미를 부여하는 단어중심 분류 및 순서로 배열했다.
특히 이 책자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와 창업은 물론, 주거, 부실채무 신용회복, 특례보증, 직장체험, Blue100 기술개발, 전월세 보증금과 주택매입 대출이자 등을 지원하는 사업별로 QR코드를 부여, 스마트폰으로도 추가사항을 검색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정책만 나열했던 기존 유인물과 달리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청년정책과 관련 지식, 그리고 청년친화강소기업 소개까지 알짜배기 소식을 담고 있다.
아울러 정부와 경기도의 청년정책도 부록으로 수록돼 있어 청년에게 도움 되는 정보를 총 망라한 훌륭한 지침서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시는 4월 중 관내 대학, 안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 청년공간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원책을 제대로 몰라 혜택을 못 받는 정보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층에게 도움이 되고, 사회진출을 앞둔 대학생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