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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만돌마을-제주 하도마을 ‘이달의 어촌 안심 여행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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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2. 04. 1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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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전북 고창군 만돌마을과 제주도 하도마을을 4월 ‘이달의 어촌 안심 여행지’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북 고창군에 위치한 만돌 어촌체험휴양마을은 섬과 갯벌이 어우러져 오염되지 않은 천혜의 자연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만돌마을에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과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청정 갯벌인 고창 갯벌이 있어 갯벌 체험을 할 수 있다.

제주도에 있는 하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은 천연기념물 고니를 포함해 수십 종의 철새가 날아드는 철새 도래지로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제주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온가족이 맨손으로 소라를 잡을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고 스노쿨링, 해녀체험 등도 즐길 수 있다.

최종욱 해수부 어촌어항과장은 “4월을 맞아 봄바람을 느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어촌체험휴양마을을 선정해 소개한다”며 “일상에 지친 국민들이 어촌에서 잔잔한 파도 소리를 들으며 삶의 여유를 되찾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수부는 12일 충북 청주시에서 전국 119개 어촌체험휴양마을 운영진과 지방자치단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2년 어촌체험휴양마을 지원사업 추진 방향 및 지원사항 등을 설명하는 ‘어촌체험휴양마을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달의 어촌여행지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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