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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은 손승현 세븐일레븐 금융서비스부문장, 장문석 대구은행 경영기획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DGB대구은행 본점(대구 수성구 소재)에서 진행됐다.
양측은 편의점과 은행의 경계를 허문 퓨전형 특화채널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은행 안에 편의점, 편의점 안에 은행이 공존하는 매장을 상반기 내 오픈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DGB대구은행의 금융자동화기기(ATM/CD)를 세븐일레븐 점포에 도입하고 대구은행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수수료 없는 편의점 ATM 입·출금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손승현 세븐일레븐 금융서비스부문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가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소비자 편의도 더욱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이번 DGB대구은행과의 협력 사례를 기반으로 향후 지역 기반 주요 은행과의 금융서비스 제휴 모델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