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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와 반려동물 의료복지 기반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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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4. 1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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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반려동물
광명시는 11일 광명시 반려동물 의료복지 기반 조성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공=광명시
경기 광명시와 사단법인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가 반려동물 의료복지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진료서비스 통합 정보관리 시스템을 개발, 동물병원마다 상이한 진료 데이터를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플랫폼으로 통합·관리하고 관내 동물병원의 통합 시스템 적용과 사용을 도와 보급해 나가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반려동물 인구의 증가에 따라 각 지자체마다 반려동물 의료서비스에 대한 지원이 확대되고 있으나 의료장비 등 진료서비스 수준의 차이로 동물병원별로 진료비가 달리 적용되고 있어 반려인들이 느끼는 실질적인 혜택은 크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한 진료 데이터 표준화 작업을 통해 진료항목 간 진료비용 차이를 선도적으로 해소하고 반려동물의 의료복지 수준을 향상시키는 등 반려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 의료복지사업이 꼭 필요한 실정”이라며 “이번 사업이 조속히 정착돼 반려동물 복지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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