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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코리아, ‘마케팅 전문가’ 이나영 신임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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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4. 1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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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푸마코리아 이나영 신임 대표이사
이나영 푸마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푸마코리아
푸마코리아의 신임 대표이사로 이나영 씨가 선임됐다.

112일 푸마 코리아는 이 같이 밝히며 이나영 신임 대표이사는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스포츠용품 및 식음료 유통업계에서 몸담은 영업 및 마케팅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이 대표이사는 최근 10여 년간 리복과 아디다스의 국내 및 글로벌 지사에서 스포츠 브랜드 전문가로 활동했다. 2020년 푸마코리아에 합류 후 영업 및 마케팅 총괄을 담당하며 최근 푸마의 국내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이 대표이사는 스포츠웨어와 유통 마케팅 전반에 걸친 풍부한 경험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바탕으로 푸마의 브랜드 슬로건인 ‘포에버 패스터(FOREVER FASTER)’에 발맞춰 제품, 영업, 마케팅 등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적극적이고 빠르게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푸마는 제품 뿐만 아니라 조직 및 경영 문화에도 이를 전략으로 채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최적화된 브랜드로 조직 구성, 의사 결정, 제품 생산 등의 현지화를 통해 이를 실현하고 있다. 푸마코리아는 스포츠 용품을 중심으로 한 고기능성 제품, 세계적인 브랜들과의 협업을 통한 독창적인 콜라보 제품, MZ세대 타겟별 다양한 앰버서더 활용을 통한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 등 스포츠 브랜드 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고 있다.

이 신임 대표이사는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스포츠용품 및 스포츠웨어 업계의 성장이 전반적으로 주춤했지만 그 가운데서도 푸마는 변화하는 소비자의 취향을 공략하기 위해 혁신을 지속해 왔다”며 “올해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영업 및 마케팅을 강화하는 공격적인 사업 전개로 실적 향상은 물론 국내 스포츠 브랜드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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