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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은 기존 자외선 투과 기능이 있던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살균장치에 살균액 도포기능까지 새롭게 더한 살균 청소기 44대를 SRT역사에 설치했다.
손잡이 살균 청소기는 살균액을 에스컬레이터 손잡이에 1차 도포 후 세척롤러를 통해 청소하고 2차로 자외선을 투과과 바이러스를 제거한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손잡이 사용 중 코로나19 전파 차단과 함께 역사 이용객에게 올바른 에스컬레이터 이용을 유도해 넘어짐 사고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혁신제품을 도입해 국가 혁신성장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R은 2017년부터 수서역 에스컬레이터 손잡이에 살균장치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올해는 조달청의 2022년 1차 혁신제품 시범사용 대상기관에 선정돼 확대 설치된 것으로 약 4개월간 성능시험·효과검증을 거쳐 모든 역사에 설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