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DL건설, 서울 2곳서 가로주택정비사업 연이어 수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414010008081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04. 14. 10: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면목·종암동서 각각 482억·621억원 시공권 확보
주택
서울 면목동 194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제공=DL건설
DL건설이 서울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 2건을 연이어 수주했다.

DL건설은 이달 중랑구‘면목동 194 일대’와 성북구 ‘종암동 112 일대’ 등 서울 내 2곳에서 총 공사비 1103억원 규모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4일 수주한 면목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개동, 공동주택 199가구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482억원이며,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약 29개월이다.

사업지는 서울 남-북을 관통하는 동부간선도로와 동-서를 관통하는 동일로가 인접해 차량 이동이 편리하다. 면목역(7호선)과 중랑역(경의중앙선) 등 대중교통을 도보로 이용할 수도 있다.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인근에 중랑초·전동중·휘봉고 등도 가깝다. 주변에 학원시설이 밀집해 있다.

장안제일시장, 홈플러스 면목점, 삼육서울병원, 경희대병원 등도 가까이 있다.

특히 인근에 중화동 중화3재정비촉진구역 및 중화1구역 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일대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DL건설 측은 내다봤다.

종암 112 일대 가로주택사업은 지난 9일 DL건설이 시공권을 확보한 사업으로,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5개동에 213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약 621억원으로,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약 32개월이다.

주변 250m 내 월곡역(6호선)이 있어 종로·동대문 등 서울 시내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향후 경전철 강북횡단선이 인근에 개통할 경우 ‘더블 역세권’도 기대할 수 있다. 내부순환로를 통한 차량 이동도 편리하다.

일신초교와 서울대학교사범대부속 중·고교도 가깝다. 홈플러스 월곡점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DL건설 관계자는 “회사가 보유한 주택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살기 좋은 주택을 짓기 위해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