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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강동원·아이유X고레에다 히로카즈 ‘브로커’, 칸 경쟁 부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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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4. 1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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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브로커’ 포스터/제공=영화사 집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가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칸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14일(한국시간) 제75회 영화제의 공식 초청작을 발표했다.

칸국제영화제 측에 따르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영화 연출작이자 배우 송강호, 배두나, 강동원, 아이유(이지은)가 호흡을 맞춘 ‘브로커’가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 받았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로, ‘의형제’(2010) 이후 12년만에 재회한 송강호와 강동원이 베이비 박스에 남겨진 아기의 새로운 부모를 찾아 거래하려는 자칭 ‘선의의 브로커’ 상현과 파트너 동수를 연기한다.

제75회 칸국제영화제는 오는 5월 17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개최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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