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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무인대여 민간 공유자전거 ‘에브리바이크’ 1000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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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4. 1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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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안산시, 민간 공유자전거‘에브리바이크’1천대 도입
안산시 민간 공유자전거 ‘에브리바이크’ 모습. /제공=안산시
경기 안산시는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편의를 높이기 위해 무인대여 민간 공유자전거 ‘에브리바이크’를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에브리바이크는 대부도를 제외한 시 전역에서 운영ㅏ며 시는 이달 300대 도입을 시작으로 7월 300대, 9월 400대 등 순차적으로 모두 1000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기본요금은 20분에 800원으로 시작한 뒤 1분당 40원씩 추가된다.

이벤트 차원에서 안산시민이 처음 이용할 경우 1000원 상당의 25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7일 정기권은 5900원, 14일 정기권은 8900원, 30일 정기권은 1만3900원, 90일 정기권은 3만7530원이다.

에브리바이크를 이용하려는 시민은 스마트폰에서 에브리바이크 앱을 내려 받아 실행한 뒤 위치를 파악하고 자전거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탑승하면 된다.

시는 앞서 2020년 카카오 T 바이크를 도입, 현재 1000대를 운행 중이다. 에브리바이크 신규 도입에 따라 독점방지 해소는 물론, 선의의 경쟁으로 시민편의가 보다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운행하는 카카오 T 바이크와 함께 올해 도입된 에브리바이크가 시민들에게 근거리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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