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곰 | 0 | | 17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한 사육 곰 농장에서 탈출한 다섯 마리의 곰 중 마지막 남은 한 마리가 발견된 위치./제공=용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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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한 사육 곰 농장에서 탈출한 다섯 마리의 곰 중 마지막 남은 한 마리가 17일 발견돼 사살됐다.
시에 따르면 이날 새벽 5시35분쯤 양지면 제일리 657-5 제일사거리 인근에서 곰을 발견했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시 관계자는 “임산물 채취 및 등산객 등 안전을 위협할 수 있어 부득이하게 사살했다”고 설명했다.
-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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