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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3대3 농구’ 항저우 대표선수 옥석 가리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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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4. 1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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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3 트리플잼 엠블럼. /WKBL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3대3 농구에 출전할 선수 옥석 가리기에 들어간다.

19일 WKBL에 따르면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2 삼성생명 3대3 트리플잼’ 1차 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3대3 농구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다.

대회는 엄서이(KB), 조수아(삼성생명), 변소정(신한은행) 등 부산 BNK를 제외한 WKBL 5개 구단 20명 선수가 참가하며 풀리그 형식으로 진행된다.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는 대회 성적과 상관없이 대한민국농구협회 소속 평가단(경기력 향상위원회와 3대3 위원회, 3대3 국가대표 감독)이 참가 선수들의 경기력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트리플잼 대회는 2019년 9월 이후 약 2년 7개월 만에 유관중으로 치러진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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